주간 일기 두 번째


주간 일기 두 번째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했다. 시험이 대면으로 보는 게 하나밖에 없어서 기말이 정신 차리니 끝났다. 키우는 마리모에게 요즘 인사도 잘 안 해서 미안한 마음에 물도 갈아주고 인사도 했다. 이쁘게 잘 자라~ 최근에 드디어 인플루언서 팬 5,000명을 넘었다. 팬을 해주신 모든 분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아아 어제 오랜만에 부모님과 나들이였는데 영광에 있는 물무산 맨발 향톳 길을 갔다 왔다. 태어나서 이렇게 맨발로 먼 길을 걸어본 게 처음이었는데 힐링이 정말 되고 기분도 좋아졌었다.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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