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일기 여덟 번째


주간 일기 여덟 번째

여전히 무더위와 싸우는 중이다 요리왕이 된 형이 맛있는 안주를 해줬다 이름이 음 명란아보카도오이구이? 아무튼 식감부터 맛까지 너무 맛있었다 또 해줘 요리왕 어제는 계곡을 갔다 왔는데 지금 온몸이 아프다 역시 계곡에서 물 쌀 미끄럼틀을 타는 게 아니었어 물놀이 후 라면은 역시 환상이었다 다음 주에 또 가니까 또 물 쌀 미끄럼틀 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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