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코 키우기 분갈이하는 방법까지


드라코 키우기 분갈이하는 방법까지

드라코 키우기 양재꽃시장에 여인초를 구매하러다가 한눈에 반했는데, 처음 보는 자태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아가베도 너무 이뻐서 데려왔는데 아무래도 저는 관엽식물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드라코는 얼핏 보면 대파같이 생겼는데 생김새가 재미있어요. 정식 명칭은 드라세나 드라코이며, 용혈수라고도 불리웁니다. 아프리카에서 온 식물이고 과습을 싫어하지만 환경만 잘 맞춰주면 비교적 키우기가 수월한 편에 속하는 식물입니다.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이에요. 베란다나 발코니 쪽에 두고 키우되 직접적인 햇빛이 아닌 부드러운 햇빛에 키우기 적합합니다. 햇빛이 없으면 웃자랄 수 있으니 신경을 써주어야 해서 저도 햇볕이 자라 드는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는데 잘 자라고 있어요. 관리가 어렵지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과습에 주의해야 하며 약간 건조하게 키우면 좋습니다. 드라코 물주기는 보통 2주에 한 번씩 주면 되지만, 화분 크기나 흙의 종류에 따라 물주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 꼭 흙의 상태를 확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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