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화장실의 모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참거나 혹은 다른 곳에 실례를 하기도 하는데 이런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고양이모래를 구매할 때는 이것저것 많이 따져보고 구매하게 된다. 리얼와이오밍은 사용해 보았을 때 먼지없는 모래라 사용하기 좋았고 고양이의 기호성도 좋아서 괜찮았다. 고양이화장실은 주기적으로 전체갈이를 해주어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보니 신경을 써주고 있다. 우리집엔 고양이화장실이 총 4개가 있고 나는 보통 2개월 정도에 한 번 정도 갈아주고 있다. 전체갈이 주기는 사용환경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거 같다. 고양이모래의 품질이 안 좋아서 먼지 날림이 심하거나 응고력이 좋지 못하면 금세 화장실이 오염이 되고 더러워져서 그만큼 전체갈이 주기도 짧아졌었다. 그래서 구매할 때는 먼지가 없는지 응고력은 좋은지 이런 부분을 가장 많이 따져보게 되더라. 네이밍에서 알 수 있듯이 원산지는 미국 와이오밍의 벤토나이트 모래이다. 천연벤토나이트 모래이기도 하고 원료가 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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