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암 맛집 살살 녹았던 왕코등갈비


검암 맛집 살살 녹았던 왕코등갈비

매일 지나칠 때마다 왕코등갈비는 사람들로 항상 붐볐었는데 전 그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왠지 모를 빛바랜 간판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저 오래된 느낌만 강했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이번에 다녀오고 나서야 비로소 그 맛을 알게 되었던 검암 맛집이었어요. 왕코등갈비 검암점 인천광역시 서구 승학로 482 네오프라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도로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따로 전용 주차장은 없었고요. 건물 뒤쪽으로 공용주차장은 있었어요. - 영업시간 15:00 - 01: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제가 방문했을 당시는 토요일 8시. 따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는 있었지만 저녁시간대를 일부러 피해서 왔음에도 사람이 여전히 많았어요. 정말 엄청 시끄럽더라구요.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는 곳이라 아이들은 소리를 빽빽 지르고 아무튼 여유로운 식사를 기대하기는 힘들었음. 어수선한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제일 구석자리로 쭈뼛쭈뼛 앉았는데 스탭분들이 상당히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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