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전환하러 서울 근교로 드라이브를 자주 가는데 코스로 가기 좋았던 남양주 레스토랑입니다.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별내 맛집이었던 스테이564에서 맛있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스테이 564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로 5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느 정도 규모도 있고 접근성도 좋아 방문하기 좋았던 스테이564였어요. 영업시간 11:30 - 22:00 라스트오더 21: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원래는 남양주 파스타를 먹으러 왔었는데 워낙 스테이크로도 유명한 곳이라 안 먹어 볼 수가 없겠더라고요. 주차 바로 앞으로 넓은 정원과 주차장 덕분에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입구가 어디인지 잠깐 방황했는데요. 이 빈티지한 느낌의 철문을 찾으면 되었습니다. 남양주 별내 맛집이기에 그 만큼 웨이팅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이라 대기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1층 외에도 2층에도 있었음) 노란 조명으로 아늑했던 분위기 입구에 비치되어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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