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빠빠오(猪扒包)는 튀긴 돼지고기를 빵에 넣어 먹는 음식으로 일종의 햄버거 같은 비주얼인데요. 이름부터 어찌나 귀엽던지 무슨 맛일까 궁금했어요. 전 마카오 미슐랭에 선정된 세이키 카페에서 먹어 보았는데요. 타이파빌리지 맛집으로 인기 있던 곳이라 밀크티와 함께 먹는 그 맛은 어땠는지 솔직후기 적어보았습니다. 세이 키 카페 (타이파) 1 Largo dos Bombeiros, 마카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世記咖啡 위치 타이파 거리 도로 바로 옆쪽으로 위치하고 있었는데 멀리서 보아도 저기가 세이키카페 구나 알겠더라고요. 전 오후에 방문했었고요. 웨이팅이 엄청 길었어요. 참고로 현금결제만 가능해서 마카오달러를 챙겨갔습니다. (알리페이도 가능) 영업시간 오전 10:30 - 오후 6:30 웨이팅 여행지에 와서 대기를 해야 한다면 보통 패스하는 편이지만 오늘만큼은 한번 먹어 보고 싶었던 마카오 쭈빠빠오 웨이팅은 20분 정도 했고요. 주문하고 난 뒤 음식 나오는 시간도 꽤 길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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