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요 -분단의 아픔을 노래하다-


라구요  -분단의 아픔을 노래하다-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젖는 뱃사공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18번 이기 때문에..18번 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 나실 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곤 눈물로 지새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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