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기사]“시체 트럭이 즐비한 거리… 미국, 9·11 때보다 더하다”


[미국기사]“시체 트럭이 즐비한 거리… 미국, 9·11 때보다 더하다”

#미국코로나실시간 #미국코로나바이러스 #뉴욕코로나바이러스 #뉴욕코로나바이러스상황 #뉴욕신종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미국이 비상에 걸렸다. 5일(현지시간) 기준 현지 확진자 수는 33만1234명으로 집계됐고 사망자 수는 9458명에 이른다. 전 세계 확진자의 25%를 미국이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 내과 전문의 장항준씨는 6일(한국시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현지 분위기를 직접 전했다. 그는 “이민 온 지 22년 만에 이런 상황은 처음 본다. 9·11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며 “지금은 거의 전시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다. 맨해튼 센트럴파크에 미국 군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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