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새해 첫달에만 3400억원 수주


동부건설, 새해 첫달에만 3400억원 수주

[건설워커 잡톡 2024-02-18] 동부건설이 갑진년 새해 들어 한달 동안 연이은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다. 동부건설은 올해 현재까지 약 3400억원 규모의 수주실적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첫 수주 물량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신축공사를 비롯해 금양 3억셀 2차전지 생산시설 추가 공사 등 민간공사 2건 인천발 KTX 송도역사 증축 기타공사 고속국도 제14호 창녕~밀양간 전기공사 1공구 등 공공공사 2건을 포함 총 4건이다. 동부건설의 연초 수주 실적은 모두 비주택 사업 분야에서 나왔다. 기존 토목과 건축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강점을 활용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동부건설은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침체 속에서 전략적인 시장 공략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리스크를 최소화해 불황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방침이다. 동부건설의 전체 수주잔고는 지난 2022년 8조4000억원에 이어 지난해 약 8조6000억원대를 기록,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강...


#동부건설 #동부건설면접 #동부건설연봉 #동부건설채용 #동부건설취업 #동부건설취업족보 #비주택사업분야 #수주소식

원문링크 : 동부건설, 새해 첫달에만 3400억원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