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건설부문, 1분기 수주 8,000억원... 전년 수주액 절반 넘겨


HJ중공업 건설부문, 1분기 수주 8,000억원... 전년 수주액 절반 넘겨

- 도시정비사업 매년 괄목 성장, 올해 부산, 부천 등에서 5곳 시공권 확보 - 공공공사에서도 꾸준히 두각... 가덕도 신공항 등 전문 분야 큰 기대 HJ중공업 건설부문 남영사옥 [건설워커 잡톡 2024-04-04] HJ중공업 건설부문(대표 김완석)이 정비사업 및 공공공사에서 잇달아 수주에 성공하며 쾌속 순항 중이다. HJ중공업은 지난 3월 27일과 28일 연이은 공시를 통해 부천 신한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부산 대림비치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되어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부천 신한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311-1번지 일원에 216세대 규모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며 계약금액은 654억 원이다. 부산 대림비치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 1396-1번지 일원에 197세대 규모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계약금액은 674억 원이다. 이번 수주로 HJ중공업은 올해 벌써 5건의 정비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1월 부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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