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로 만나는 모빌리티, 알고 타면 더 안전하다


공유경제로 만나는 모빌리티, 알고 타면 더 안전하다

지난 4월,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누적 이용량이 1억 2만건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따릉이가 처음 도입된 2015년 이후 6년 5개월 만입니다. 연평균 1500만건 이상이 이용된 것이죠. ` 이처럼 우리 주변에서는 공유서비스로 운영되는 개인형 이동장치를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따릉이는 공공서비스로 운영되고 있지만, 전동 킥보드와 전동 자전거의 공유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도 많아졌습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공유 전동 킥보드의 이용자는 115만명(2020년 10월 기준). 이용자 증가 추세는 더 빨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듯 우리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었지만,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사용자의 인식은 아직 부족합니다. 빠른 속도로 곡예 운전을 하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고, 안전모를 쓰지 않거나 두명 이상이 타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꼭 운전 중이 아니어도, 갑자기 튀어나오는 전동 킥보드 때문에 깜짝 놀라게 되기도 합니다. 우선 전동 킥보드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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