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지키는 혁신 시스템 세계 최초 교통사고 예측 AI 'T-Safer'

교통안전 지키는 혁신 시스템 세계 최초 교통사고 예측 AI 'T-Safer' 도로 위 수많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템이 있다?! 바로 세계최초 교통사고 예측 AI T-Safer인데요. T-Safer는 교통안과 관련된 수많은 빅테이터를 기반하여 AI를 활용해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써 예측만 가능했던 과거와 달리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방안까지 제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공단의 디지털혁신팀은 지난해 단 6개월 만에 T-Safer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던 시스템을 개발하는 힘겨운 도전이었지만, 선언적으로 사용하던 '예방 중심 교통안전 관리'를 실체화하겠다는 일념으로 달려왔는데요. 디지털혁신팀 황경승 팀장은 "지금까지는 교통사고가 발생한 후에 도로를 개선하는 사후적 관리를 해왔다면 T-Safer는 개선 전의 위험 구간을 찾아내 도로 운영기관에서 최대한 빨리 개선하도록 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