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발전 성과 공유와 향후 추진방안 논의를 위해 12월 15일(목) 서울 켄싱턴 호텔에서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 성과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은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및 교통물류 혁신을 위해 2106년 발족한 논의기구로 자율주행차 관련 제도, 기술, 산업, 사회 4개 분야별 전문가 110명이 참여해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필요한 다양한 주레를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상용화 지원 및 현안문제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등 정부의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자율주행 시험운행지구 활성화와 일반인의 기술 수용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방안 등 올해 포럼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의 일상화를 위해 자율주행 실도로 실증 서비스 및 안전 운영 방안과 자율주행 안전 교육제도 마련 방안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자율주행 실도로 실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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