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자동차리콜 324만대 유도


국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자동차리콜 324만대 유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022년 자기인증적합조사*와 제작결함조사** 등을 통해 사상 최대 324만대 자동차리콜을 유도하여 국민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였습니다. *자기인증적합조사 : 제작자가 자기인증하여 판매한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해 무작위로 구매하여 안전기준 적합여부를 확인하는 조사 **제작결함조사 :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소비자 결함정보에 대해 조사를 시행하여 결함으로 인정되는 경우 제작자가 그 결함을 무상으로 시정하는 제도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수행한 제작결함 조사사업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총 296건(안전기준 부적합 87건, 안전운행지장 209건)의 제작 결함을 확인하여 제작사로 하여금 국내 판매 차량 3,247,296대를 시정조치 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소비자로부터 자동차리콜센터로 신고된 결함정보(7,763건), 제작사에서 제출한 기술자료(5,157건)에 대한 효율적 관리체계와 사례 맞춤형 조사 등을 통한 신속한 대응 전략과 함께 공단 소속 전국 59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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