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제4차 협력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모빌리티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제4차 협력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4월 28일(금)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국내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와 함께 제4차 미래 모빌리티 협력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공단은 지난 22년 8월 모빌리티 환경변화 대비를 위해 모빌리티 산업계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협력위원회를 발족하고 공단-민간 간 협력사항과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전체회의와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 미래 모빌리티 협력위원회는 기존 의견수렴 중심의 대외협력을 위한 회의체에서 탈피하여 모빌리티 제도화, 규제개선, 실증사업 및 R&D와 같은 실행 가능한 내용 중심의 실용적인 협의체로 변화중이며 모빌리티 분야를 대표하는 총 42명의 국내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총 4개 분과로 안전·정책 서비스 도심항공 미래자동차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단은 이를 통해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과 더불어 중장기 관점의 新성장 동력을 지속 발굴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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