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티드 자율주행 기술의 실증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커넥티드 자율주행 기술의 실증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현지 시간으로 15일(월) 오후 4시 미국 미시건주에서 부설기관인 자동차안전연구원 K-City와 미시건대 M-City* 간 커넥티드 자율주행 기술의 검증 및 실증과 관련하여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M-City : 미국 미시건에 위치한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전용 실험도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그동안의 자율주행 실험도시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도로와 가상환경을 접목한 물리·가상환경 평가 플랫폼을 공유할 예정이며 평가 시나리오와 대표적 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미국 진출이 용이하도록 하고 공동 세미나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다양한 도로 및 교통환경을 모사하여 검증을 하고 실도로 실증을 통해 안전성을 높일 필요가 있는데요. 이에 공단은 18년 도심부, 전용도로부, 커뮤니티부, 교외부 및 주차 환경 등 국내 도로교통 환경을 반영하여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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