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기회를 놓치다

어제 기온이 너무 내려가서 그런지 저녁에 왼쪽 어깨가 너무 아파서 목 마사지를 하고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 사이에 오래 전에 단가가 맞지 않아서 거래가 끊겼던 러시아의 제법 큰 번역업체로부터 조금 큰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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