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피의자 인권 보호... 왜 안 고쳐지나?


과도한 피의자 인권 보호... 왜 안 고쳐지나?

지난 2013년 9월27일 경찰청 온라인소통계에서 형사(가운데 보라색옷)와 용의자(모자에 노란색옷)를 헷갈리지 말아달라고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이다. 흉악한 범죄 피의자 얼굴은 가려주고, 엉뚱하게도 옆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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