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침 여유


주말아침 여유

주말아침 일찍 눈을 뜬 막내아들 아들왈 : 엄마! 이~이~(우유)아들왈 : 따따한 이~이~ (따뜻한우유)우유를 찾고 바로 핸드폰을 보는 어유ㅎㅎ우리집 반려견 동그라미의 "라미"큰아들이 라미 아기때 털뭉치처럼 동글동글하여 지어준 이름이랍니다.편하네요. 제 똥배를 베개삼아~~^^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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