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송리단길 창화당 석촌호수 (+재방문 후기)

2019.10.13 올림픽 데이런 5km 달리기를 끝내고 배고픔을 참고 축하공연까지 모두 관람함 배가 너무 고팠기에 맛있는 걸 먹기로 친구와 다짐하였음 이미 5km를 달리고 피곤 + 배고픔이었지만 맛집을 찾아 올림픽공원에서 송리단길까지 걸어감 창화당을 찾아 질주하였고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애매한 시간이었지만 웨이팅이 있었음 웨이팅 끝에 한쪽에 자리를 잡았음 인테리어가 할머니 집 생각나서 정감 가고 좋았음 모둠 만두, 쫄면, 떡볶이 주문 친구가 기대하면서 만두 맛집이래~~ 이랬을 때 만두가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했는데 맛있었음 만두 맛집이라고 한 이유 알겠음 온라인에서 창화당 만두로 해서 파는 거 같았음 쫄면 평범했음 떡볶이는 그저 그랬음 + 2020.08.15 재방문 모둠 만두, 떡볶이, 제육덮밥 주문 만두를 먹으러 갔기 때문에 만두를 주문하고 떡볶이가 그저 그랬다는 나의 말에도 같이 간 친구가 주문해 보자며 주문했고 제육덮밥도 주문해 봄 이번에는 모두 그저 그랬다 평범.. 지난번에...

원문링크 : 잠실 송리단길 창화당 석촌호수 (+재방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