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2022 어항 근황


오랜만에 2022 어항 근황

진짜 너무나 오랜만에 물생활 포스팅 하나 올립니다.. 본가에서 이사하고 나서, 여건이 맞지 않아서 이사한 곳에서 물생활을 하고 있지 않아서 생각보다 물생활에대한 이슈가 떨어지네요ㅠ 그래도 2022 맞이하여 기록 하나 남겨봅니다. 대략 8개월 정도 방치수준으로 유지되오던 어항은 음성수초임에도 불구하고 점점 가득채워지고있어요 구석구석 나나와 부세 그리고 볼비티스들이 빽빽하게 심겨져 있어요. 이제 진짜 풀통이라 불러도 무방할거 같네요. 언제 자랄까싶었던 미니콩나나도 조금씩 자라더니 어느세 멋있는 군락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래봤자 손바닥 하나도 안되겠지만요.. 펄아쿠아 사장님한테 받은 미니 볼비티스도 오래된 잎들 다 자르고 구석에 던져놨더니 어느세 풍성하게 새잎들이 자라있네요. 다음 새로운 레이아웃에 유용하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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