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물고기 다리오 히스기논 입양


오랜만에 새물고기 다리오 히스기논 입양

너무 바쁜 삶을 살고 있고 시간 쪼개서 쓰는 걸 못하기에... 그냥 좀비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들려온 다리오 히스기논 소식! 새로운 다리오 덕분에 오랜만에 의지가 생겼습니다. 오랜만에 히스기논이 섞여 들어온 덕분에 네 마리 잡아왔습니다ㅎ 간 김에 블랙타이거 수컷도 한 마리를 분양받았습니다. 지금 암컷 한 마리만 있지만 번식 생각보다는 음양의 조화는 중요하기 때문에.. 히스기논은 크기가 작은 편에 속하는지 아니면 크게까지 못 키워봐서 그런지 다 고만고만하네요. 작년에 구했을 때도 작은 녀석들이었는데 더 키워보기 전에 여름의 뜨거운 온도에 견디지 못하고 그만... 이번에는 큰 어항이니 잘 유지해 봐야겠어요. 암컷같은 녀석도 한 마리 운 좋게 잡아왔습니다. 플레어링시 꼬리에 조금 빨간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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