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키우기 95일째


아보카도 키우기 95일째

비가 며칠간 계속 오더니,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게 되었네요. 예전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진짜 여름동안 엄청 많이 자랐더군요. 입고 꽤 무성해지고 크기도 커졌습니다. 여름이라 기르기가 더 쉬웠지만, 겨울에는 좀 막막하네요. 줄기도 생각보다 뚜꺼워졌고, 기르는 법에선 좀 잘라야한다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괜히 잘랐다가 죽는거 아닌가 걱정됩니다. 신기하게도, 원래 씨앗부분은 아직까지 단단하게 원래 모양대로 남아 있습니다. 대신 누런색에서 초록빛이 많이 보이게 되었구요. 확실히 푸릇푸릇한 나무라 그런지 기르는 맛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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