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중고시세 무난했어요

팰리세이드 중고시세 무난했어요 어제 젤리를 사서 냉동실에 얼려놨는데 그냥 먹는 것보다 얼려서 먹는게 훨씬 맛이 좋은데요? 자꾸 손이 가요~ 요즘에는 아무리 신나게 놀아도,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이다 하면서 놀아도 마음속 한구석이 허전한 기분이 들거든요 이런기분은 왜드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오늘은 차분하게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그런데 그 전에 리뷰를 남겨볼게요 차 매장에서 현대 팰리세이드 중고 모델을 보고 온 적이 있는데, 매우 훌륭해서 다른 사람들과도 공유하고 싶더라구요 자가용을 멋으로만 끌고다니는게 아니긴하지만 그래도 전 겉모습 첫느낌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편이였거든요 말끔한 바디 상태를 가지고있는덕에 이게 깔끔한 차이구나 라고 단번에 느낄수가 있었어요 앞 뒤랑 옆 모두 돌아가면서 상태를 확인해봤었는데 보기싫은 스크래치라던가 얼룩 등이 보이지않더라고요 그리고 겉에 빛깔 때문인지는 몰라도 겉부분이 꽤나 매끄러워 보이는것도 있었어요 구경만 하고서 돌아왔었는데 차를 보는내내 짜증나는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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