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산다는 다이소 맥세이프 아이템 2탄(ft. 맥세이프 핑거링)


없어서 못 산다는 다이소 맥세이프 아이템 2탄(ft. 맥세이프 핑거링)

맥세이프 핑거링 솔직히 검은색 보다 흰색을 구하고 싶었는데 흰색은 매장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검은색으로 가져왔습니다. 볼수록 흰색이었으면 더 만족도가 높았을 건데 많이 아쉽어요. 뚫어뻥 같기도 하고 싱크대 배수 마개 같기도 한 디자인은 색상이 검은색이라 그렇습니다. 그래도 메탈 부분에 흠집 나지 않게 비닐은 붙어 있어요. 케이스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근데 저 파란 비닐 때문에 더 싱크대 배수 마개 같아 보입니다. 후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왼쪽은 다이소 맥세이프 케이스와 결합입니다 생각보다 자력은 강하지 않아도 쉽게 떨어지지는 않지만 뭔가 불안한 느낌입니다. 오른쪽은 제가 쓰는 13프로맥스입니다. 사용 케이스는 신지모루 자력 두 배 케이스입니다. 당겨서 떼려다가 케이스가 망가지던지 핑거링이 망가지든지 할 거 같습니다. 반드시 밀어서 떼야 합니다. 핑거링은 다이소 케이스보다는 다름 브랜드의 자력 강화 케이스와 궁합이 좋아 보입니다. 흰색이라 하면요 결국 핑거링은 첫째 아이의 아이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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