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 하늘도시 피부관리 ] 은빛 에스테틱

피부에 대해 관심을 갖게된지 얼마 안된 김우파씨(30) 학창시절에는 아부지 DNA의 힘인지 관리 하나도 없이 여드름이라고는 1도 없이 자랐었는데 고3때부터.... 여드름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때부터 4-5년정도 정말 볼과 이마에 여드름이 무한증식했다ㅠㅠ 관심이 없기도 했었고 문제도 없이 건강했던 피부라 로션도 뭣도 제대로 관리 안해왔어서 성인이 되고나서 관심이 생겨(23세쯔음...?) 관리하려하니 속건조,수부지에 과예민성 피부가 되어있었다ㅠㅠ 아무거나 바르면 바로 뒤집히고...우연히 지인에게 추천받았던 클린앤클리어 모이스쳐라이저 로션 제품만이... 우파의 피부에 트러블 없이 맞았다 4-5년정도 열심히 바르니 이제는 볼과 여드름엔 잘 안나고 병원 근무라 필수로 착용해야하는 마스크... 마스크라인인 코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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