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라샤펠 사진전


데이비드 라샤펠 사진전

5년만에 다시만난 데이비드 라샤펠 패션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처음 봤을때 충격이었다. 컴퓨터로 손보지 않고 직접 세트를 제작하여 한컷을 찍기위해ㅜ노력하는 그가 멋졌다 다시만난 그의 작품도 마찬가지이다 그의 뮤즈이자 친구인 성소수자들을 대변하는 작품들이나 쓰레기로 모형을 만들에 자연환경에 대해 말하는 작품이나 그의 사회작인 메세지와 유니크함 그리고 그를 가장 돋보이게하는 컬러믹스 색깔을 어쩜 이렇게 이쁘게 나타내는지 거의 모든 작품이 자연에서 얻어진 컬러들이라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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