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리셀러? 짜증난다.


당근마켓+ 리셀러? 짜증난다.

오랫만에 짐정리 하면서 당근마켓에 피규어를 올렸는데... 분명 직거래라고 적어놨는데.. 반값택배를 예약했다며 반값택배로 보내 달라고... 근처에 CU가 없으면 어쩌려고... 자기중심적으로 예약을 한거지.. 한두번 거래 한것도 아닌데... 당황스러워서 .. 혹시 나만 겪는 건가??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택배로 안좋은 기억이 있어 택배거래 사절인데.. 또 .. 겨우 편의점을 예약번호는 아니래서 그 사람 채팅 기다리느라 1시간이상 허비하고... 두번다시는 안할듯.. 다 보내고 나니까 약간 판매자 느낌.. 내사진 딴데다 올려놓고 내가 판매한 사람한테 바로 택배보내는... 이제 사진에다가도 글씨 써놔야겠네 도용 못하게.. 기분이 너무..별로라.. 기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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