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평촌 맛집 미복 부타동 내돈내산 식사후기


안양 평촌 맛집 미복 부타동 내돈내산 식사후기

안양 평촌역과 인덕원역사이에 있는 덮밥 맛집 미복에 방문하였습니다. 점심시간대에는 손님이 많아 복잡한 편이니 늦은 점심 혹은 빠른 식사를 위해 미리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기본적인 식사준비는 셀프입니다 깍두기와 국물 수제셋팅이요. 25분 정도 기다리니 미복 부타동 덮밥이 나왔습니다. 직화라고 하던데 다굽고 부탄가스로 겉에만 익혀주네요. ㅋㅋ당황했습니다. 오픈 주방이라 다 보입니다. 미복의 부타동은 쌀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제가 평촌쪽에 근무하던 시절 매우 자주 가서 먹었었죠. 다만 서빙들이 대부분 알바라 미숙하고 진짜 30~1시간 기다릴 각오하고 가야합니다. 배달주문에 미쳐서.. 홀을 홀대합니다 라임 오지네요. 수저가 조금은 불편해요 저수저로 덮밥을 어떻게 퍼먹는건지 컹쓰합니다. 내돈내산으로 가끔 가서 ..


원문링크 : 안양 평촌 맛집 미복 부타동 내돈내산 식사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