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이자카야] 수원 '만만코코로' 분위기 좋은 술집, 안주 맛집 추천 후기

해피뉴이얼️ 안녕하세요 먹유니입니다 1월 1일, 집에만 있기 아쉬워서 운동삼아 수원역까지 걸어 갔어요 ㅎㅎㅎ 술 마실거라 차 없이 오랜만에 가본 수원역 똥집 튀김이 맛있었던 포차앤쿡은 오픈이 6시라서 다른 곳을 알아보다 만만코코로에 입장 걸어가면서 찍은거라 간판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cc 만만코코로 오픈 시간은 5시고 2개의 층을 사용하고 있어 그런지 자리는 넉넉 했어요!cc 가파른듯 가파르지 않은 계단 올라가시면서 신분증 준비 해주세요 저는 앞으로 봐도 옆으로 봐도 누가봐도 30대지만... 민증검사는 하시더라구요 좋은건가요~~ccㅎㅎㅎ 민증, 운전면허증, 여권이 없으면 PASS(패스) 어플이라도 가능하니 꼭!! 준비 하셔야 됩니당! 필수️️ 이자카야의 상징 벚꽃 나무가 인상적인 2층의 모습이구요 안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3층이 나와요~c 3층도 궁금해서 가봤는데, 여긴 사용하는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공기도 쾌적하고 더 넓어 보이는 느낌적인 느낌쓰~c 손님이 많다면 3층도 사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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