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오또맘, '솔로지옥' 보고 다이어트 자극...힙업 운동도 소개

하이~ 안녕하세요 99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셀럽 오또맘(본명 오태화)이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보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또맘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솔로지옥’ 보고 처음으로 남자 몸매 보고 다이어트 자극 받았어요. 다 보고 나서 바로 매트를 깔고 밴드를 꺼내 운동을 했다. 진짜 ‘솔로지옥’ 너무 재밌어요. 청년들 사랑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또맘은 하얀색 크롭티와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와 달리 안경을 쓴 모습이 이채롭게 보인다. 잘록한 허리,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오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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