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수지, 30대 후반에 경사..갑작스레 축하 받을 소식 전해 "진짜 진짜 축하"

하이~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이수지에게 경사가 났다. 진짜 축하받을 일이다. 갑작스레 전해진 깜짝 소식에 팬들도 축하의 말을 건넸다. 이수지가 임신했다. 스포츠동아 보도에 따르면 이수지는 현재 임신 4개월 차로 출산 예정일은 오는 6월로 알려졌다. 이수지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현재 임신 3개월 차다. 임신 초기라 아직은 많이 조심스럽다"고 임신 소식을 최초로 전해 관심이 집중된다. 결혼 5년 차에 찾아온 경사스러운 소식에 '라디오스타' 녹화 현장이 축하 분위기로 물들었다는 후문. 이수지는 2세를 갖기 위해 피땀 눈물 날 만큼 노력했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특히 최근 달라진 턱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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