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한겨울에 양쪽 겨드랑이 노출된 민소매 티셔츠 입고 '시선 강탈'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이유비가 한겨울에 파격적인 여름 패션을 연출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이유비는 부산 광안리 해변가에서 민소매에 카디건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해 보였다. 특히 양쪽 겨드랑이가 훤히 보이도록 노출된 파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손을 머리로 가져가서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감기 걸리면 어떡하냐?",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오늘도 여신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부산 광안리 해변을 방문한 모습. 그는 한겨울 추운 날씨에 티셔츠 한 장만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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