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 휴식기에 버컷리스트 실행 중..."증류주 보다는 발효주파, 기분 내려고 마셔"


배우 김혜윤, 휴식기에 버컷리스트 실행 중..."증류주 보다는 발효주파, 기분 내려고 마셔"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김혜윤이 애주가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혜윤은 9일 공개된 멜론 스테이션 ‘영화& 박선영입니다’에 나와 일상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해 12월 28일 종영된 tvN 드라마 ‘어사와 조이’ 이후 휴식기에 들어간 김혜윤은 이날 “쉬는 동안 아침에 알람 없이 일어나는 것, 너무 누워 허리가 아파서 일어나야겠다 해서 일어나는 것, 잠수 타는 것 등을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숨겨뒀던 애주가의 면모도 공개했다. 평소 “분위기를 좋아한다”는 김혜윤은 “자주 안 먹으려고 하는 편이다. 머리는 이제 그만 먹어! 적당히 해!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자주 손이 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증류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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