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동생' 이유비, 튜브톱에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매일 리즈 경신 "내 솜사탕이야"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1)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9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솜사탕이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튜브톱에 청바지를 입고 쇼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뽀얀 피부와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비 언니 요염해요", "너무 예뻐서 반할 것 같아", "스타일이 너무 좋아요", "뱀파이어 얼굴이야"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가 소파에 기대 가방을 맨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몸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핏의 상의에 이유비의 초슬림 개미허리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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