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모델 출신' 김도연, 한국 셀럽의 영상 무단 사용자 밝혀 "몸매가 너무 좋아서"


'피팅모델 출신' 김도연, 한국 셀럽의 영상 무단 사용자 밝혀  "몸매가 너무 좋아서"

하이~ 안녕하세요 중국인들이 한국인 인스타그램 셀럽의 영상을 무단으로 가져가 딥페이크 영상을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피팅모델 출신의 인스타그램 셀럽인 김도연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중국 틱톡이랑 유튜브에서 (내 영상에) 얼굴을 합성한 영상을 쓰고 있는데 실화냐. 내 몸인데 다른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여성이 요가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 두 개를 공개했다. 영상 하나는 김도연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다른 하나는 김도연의 몸에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얼굴을 합성한 것이다. 작은 얼굴과 균형 잡힌 몸매가 특징인 김도연은 요가복 전문 브랜드를 론칭해 대표를 맡고 있다. 출시 1년 만에 월 매출이 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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