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딸 이승아, 열애설 퍼진 미성년자 래퍼 디아크와의 다정한 모습 남겨 불씨 지펴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설운도 딸 이승아(26)가 래퍼 디아크(진위림·18)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승아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네티즌이 "R u happy with Dark?"(디아크랑 행복해?)라고 묻자 특별한 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을 붙인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이승아와 디아크가 교복 차림으로 한 롯데월드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둘은 두 손을 꼭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승아는 최근 지인들과 교복을 입고 놀이공원을 찾았는데, 지인 중 한 명이 디아크였다. 앞서 이승아와 디아크는 SNS에 같이 찍은 사진 등을 올리며 열애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네티즌들의 질문에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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