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크롭탑 니트 입고 11자 복근과 갈비뼈 드러난 날씬한 허리라인 강조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이유비가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이유비는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크롭탑 니트와 짧은 체크무늬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아찔한 볼륨감과 선명한 11자 복근 그리고 갈비뼈를 드러내 날씬한 허리 라인을 강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흰색 긴팔 크롭티에 노란색 체크무늬 스커트 차림의 이유비다. 푸른 벽과 다채로운 색상의 소품이 놓인 장소에서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유비의 잘록한 허리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커트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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