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3' 이가흔, 학사 가운 걸치고 잡지 모델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감탄 자아내

하이~ 안녕하세요 '하트시그널 3' 출연자 이가흔이 학사 가운을 걸치고 근황을 전해 이목이 쏠렸다. 이가흔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늦게 올리는 졸업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모교 건국대학교에서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가흔이 담겼다. 이날 그는 아련한 분위기의 필터로 우월한 비주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작은 얼굴에 긴 기럭지로 모델 같은 8등신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또렷한 이목구비로 살짝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다. 이가흔은 "친정 수의대 앞에서도 찍어보고 '대학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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