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안소희, 투명하고 맑은 피부 자랑하며 '서른 아홉' 마지막 아쉬워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 투명하고 맑은 피부 자랑하며 '서른 아홉' 마지막 아쉬워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안소희는 3월 30일 개인 SNS에 "서른아홉 마지막 주가 아쉬운 소원이 10시 30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하얀색 티에 하얀색 셔츠를 덧입고 셀카를 남기는 모습.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안소희는 작은 얼굴과 날렵한 턱선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진한 화장 없이도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자랑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뽐낸다. 그룹 원더걸스의 막내로 10대 시절을 보낸 안소희는 어느덧 30대 초반이 됐다. 귀여운 매력에 성숙함까지 더해진 근황이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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