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홍진영이 자숙 기간에 광고 제의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해당 제품 광고에 발끈하며 끝내 거절했다고 털어놨다. 홍진영은 2020년 11월 석사학위 논문이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 결과 표절률이 74％였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각종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약 1년 5개월의 자숙 시간을 가졌다. 그는 최근 활동 재개의 뜻을 밝혔고 신곡 '비바 라 비다'를 발매했다. OSEN은 홍진영과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7일 보도했다. 홍진영은 논물 표절 논란으로 활동을 쉬면서 자숙 기간에 있었던 일을 고백했다. 여론의 따가운 비판을 받고 있던 상황이었지만 그..........
홍진영, 자숙 기간 광고제의 들어와...발끈해 단칼에 거절한 이유는 (ft. 신곡 발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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