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 '전처 폭행' 논란 불구하고 전승빈과 신혼여행 사진 올려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 '전처 폭행' 논란 불구하고 전승빈과 신혼여행 사진 올려

하이~ 안녕하세요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과 전승빈 부부가 '전처 폭행' 논란에도 불구하고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심은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히 멀쩡히 사진 찍고 있다가 급 빵터짐", "역시 거울 셀카는 화장실 앞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신혼을 즐기는 심은진과 전승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폭행 논란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한 다정한 표정이 눈에 띈다. 앞서 전승빈은 홍인영과 지난 2016년 결혼해 2020년 이혼했다. 이혼 2년 후 홍인영은 전승빈을 가정 폭력 등의 혐의..........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 '전처 폭행' 논란 불구하고 전승빈과 신혼여행 사진 올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 '전처 폭행' 논란 불구하고 전승빈과 신혼여행 사진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