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일본 여행 중 과감한 스타일의 옷 입고 근황 공개 "지인은 옷 여며!"


하연수, 일본 여행 중 과감한 스타일의 옷 입고 근황 공개 "지인은 옷 여며!"

하이~ 안녕하세요 하연수가 과감한 스타일의 옷을 입고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10일 일본 긴자의 한 술집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일본을 여행 중이라는 점을 알렸다. 하연수 / 하연수 인스타그램 눈길을 끄는 것은 하연수가 입은 옷. 속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과감한 노출이 특징적인 흰색 셔츠에 앞쪽을 생략한 반 목폴라를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옷이 매우 인상적인 까닭인지 한 지인은 "연수 (옷 좀) 여며"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 댓글에 하연수는 "나 '유교걸'이다"라고 화답했다. 하연수는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엠넷 드라마 ‘몬스타’의 주역으로 발탁되면서 얼굴을 널리 알렸다. 진중한 성격의 배우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릴 때도 초성체나 이모티콘을 쓰지 않고 맞춤법을 지키려고 노력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성격 덕분에 tvN ‘콩트 앤 더 시티’에서 ‘진지병’에 걸린 환자를 맡기도 했다. 하연수를...



원문링크 : 하연수, 일본 여행 중 과감한 스타일의 옷 입고 근황 공개 "지인은 옷 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