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조사라 역 배우 박하나, 악역 연기에 대한 고충과 섬뜩한 메시지 공개


'신사와 아가씨' 조사라 역 배우 박하나, 악역 연기에 대한 고충과 섬뜩한 메시지 공개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박하나가 악역 연기에 대한 고충과 함께 자신이 받았던 섬뜩한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박하나 인스타그램 이하 사진 출처=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지난 10일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악역 연기로 큰 사랑을 받은 박하나가 출연했습니다. 그는 앞서 최고 시청률 38.2%를 기록하며 지난 3월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악역 조사라 역을 맡았는데요. 유독 박하나가 악역을 맡은 드라마들이 큰 성공을 거두며, 악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박하나는 "연민 역을 맡아 연기 대상을 탄 이유리와 함께 작품을 한 적이 있다. 악역의 대명사인데도 사람들이 나를 욕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악역으로 사랑을 받고, 연기를 잘하는 만큼 사람들에게 욕을 먹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신인 시절에는 댓글을 보고 상처를 받는 일 또한 많았다고 하죠. 일종의 피해의식이 생기기도 했었다고. 박하나는 "현장에서 스태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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