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 일자 쇄골 보이는 드레스 입고 우아한 자태 살구빛 미녀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 일자 쇄골 보이는 드레스 입고 우아한 자태 살구빛 미녀

하이~ 안녕하세요 방민아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방민아 / 이하 방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상예술대상 잘 다녀왔습니다 :) 영광이었고 영화 '최선의 삶' 덕분에 좋은 시상식은 다 가본 거 같다 헤헤"라고 전했다. 이어 "응원해준 모든 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하기 위해 드레스를 입고 있는 방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방민아는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민아는 영화 '화사한 그녀'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화사한 그녀'는 인생 역전을 꿈꾸는 '지혜'(엄정화)와 그녀의 딸이 600억 재산을 보유한 문화재 브로커의 집안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마치 '미녀와 야수' 속 벨을 떠올리게 하는 누디톤의 드레스로 우아함을 자랑한다. 특히 그의 왜소한 체구와 일자로 반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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