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중에서 미모로 손꼽힌다는 장도연, "재벌가 만남 제의도" 과거 발언 재조명

하이~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장도연의 미모가 새삼 눈길을 끈다. 장도연은 174cm로 훤칠한 키의 소유자다. 모델 뺨치는 장신인데다가 숏컷과 함께 물오른 미모로 많은 연예인들로부터 대시를 받고 있다. 이하 장도연 인스타그램 지난 2020년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장도연은 "연예인들이 대시를 한다고 하던데"라는 물음에 "나 같은 묘한 매력을 좋아하는 분이 간혹 한 분씩 있다"고 밝혔다. "가수 쪽도 있고 연기자 쪽도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개그맨 양세찬도 장도연의 미모를 언급했다. 2018년 방송된 tvN 예능 ‘아찔한 사돈 연습’에서 장도연에 대해 “개그우먼 중에서 외모 1위"라고 치켜세웠다. "셀럽들에게 대시도 많이 받고 번호 교환 제안도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절친 개그우먼 박나래 역시 장도연의 인기를 인정했다. 2012년 tvN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박나래는 “남자 연예인의 대시는 장도연이 많이 받았다”면서 “이건 나만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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