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논란으로 사과한 프리지아, 평화의집에서 강예원과 봉사활동 나서...잠적 4개월 만에 근황


짝퉁 논란으로 사과한 프리지아, 평화의집에서 강예원과 봉사활동 나서...잠적 4개월 만에 근황

하이~ 안녕하세요 가품 착용 논란으로 자숙 중인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의 공식 근황이 4개월 만에 전해졌다.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가톨릭사랑평화의집(이하 평화의집)은 지난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송지아와 배우 강예원의 봉사활동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하 가톨릭사랑평화의집 인스타그램 평화의집 측은 "지아님과 예원님이 한 달에 한 번씩 와서 주방에서 열심히 봉사한다"며 "쪽방촌 도시락 배달도 동참한다. 두 분 하는 일 쭉쭉 풀리고 선한 영향력 앞으로도 꾸준히 전파해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송지아와 강예원은 서울역 주변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한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이하 박지연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도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할 때 제일 행복한 저. 그 행복함을 좋은 분들과 함께하고 왔다"라며 "예전부터 마음만 있고 실천하지 못했던 것을 강예원 언니가 꾸준히 하고 있어서 봉사하고 왔다. 예쁜 동생 송지아와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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