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가람, 학교 폭력 논란 심적 회복 위해 당분간 활동 중단...당분간 5인 체제 운영

하이~ 안녕하세요 신인 그룹 '르세라핌' 측이 결국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이하 뉴스1 소속사 하이브/쏘스뮤직은 20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르세라핌 김가람 관련 의혹에 대한 추가 입장' 공지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에서는 6인으로 데뷔한 르세라핌이 당분간 김가람을 제외하고 5인 체제 구성으로 활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가람과 논의해 다친 마음을 치유하는 데 집중하고, 회복 후 복귀하기로 했다. 공지 글에는 앞서 불거진 멤버 김가람의 학교 폭력 논란 관련 입장이 담겼다. '강제 전학', '폭행', '음주와 흡연', '타 소속사 연습생 계약 및 데뷔 조 퇴출', '타 아티스트 험담' 등 내용은 전부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김가람이 오히려 중학교 1학년 학교폭력위원회 처분 이후 사이버 불링 등 학교 폭력을 당한 피해자였고, 데뷔 과정에 온갖 루머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이하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 끝으로 소속사는 "중학교 1학년 때 복잡한 배경 속에서 발생한 일들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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