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어깨빵' 프랑스 인플루언서, 쏟아지는 비난에도 직접 보낸 DM 통해 황당한 제안


아이유 '어깨빵' 프랑스 인플루언서, 쏟아지는 비난에도 직접 보낸 DM 통해 황당한 제안

하이~ 안녕하세요 '아이유 어깨빵 영상'으로 논란을 빚은 프랑스 뷰티 인플루언서 마리아 트래블(Maria Travel)이 쏟아지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마리아 트래블 인스타그램 마리아는 28일(이하 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이유에게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마리아 트래블 인스타그램 스토리 해당 DM에서 마리아는 아이유에게 "어제 레드카펫에서 있었던 일은 정말 미안하다"며 "밀 생각은 없었다. 현장에 있던 경호원들이 내게 빨리 움직이라고 했고, 나는 내가 한 일을 알아채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로 사과하고 싶다. 그리고 메이크업을 한번 해주고 싶다"며 "난 메이크업 아티스트이며, 파리에서 칸에 온 이유도 일 때문이었다. 당신이 내 메시지를 읽는다면 부디 답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리아 트래블 인스타그램 마리아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도 진행했다. 그는 방송을 통해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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